풍년을 기원하는 서창 만드리 풍년제가
열렸다.
오늘 오전 광주시 서구 서창동 세동마을
들녘에서 11회 서창 만드리 풍년제가 열려
풍년을 기원했습니다
풍물팀의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된 풍년제는
기원제를 지낸 뒤
선소리꾼들이 흥겨운 춤과 김매기를 재현하며
마을 주민들과 어울리며 마무리됐습니다
만드리는 논의 마지막 김매기를 일컫는
'만도리'에서 유래한 말로 농사를 가장
잘 지은 농주가 일꾼들에게 음식상을 차려주며
농사의 고단함을 달래는 전통에서 비롯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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