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 '만드리' 풍년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21 12:00:00 수정 2009-07-21 12:00:00 조회수 1

풍년을 기원하는 서창 만드리 풍년제가

열렸다.



오늘 오전 광주시 서구 서창동 세동마을

들녘에서 11회 서창 만드리 풍년제가 열려

풍년을 기원했습니다



풍물팀의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된 풍년제는

기원제를 지낸 뒤

선소리꾼들이 흥겨운 춤과 김매기를 재현하며

마을 주민들과 어울리며 마무리됐습니다



만드리는 논의 마지막 김매기를 일컫는

'만도리'에서 유래한 말로 농사를 가장

잘 지은 농주가 일꾼들에게 음식상을 차려주며

농사의 고단함을 달래는 전통에서 비롯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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