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개인 위생 챙기세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21 12:00:00 수정 2009-07-21 12:00:00 조회수 1

◀ANC▶

보건당국이 신종플루 위기단계를 격상한

가운데 전남의 신종 플루 환자가 10명을

넘어섰습니다.



대부분 1주일 가량 격리 치료를 받고

완치되는데 지나친 우려보다는

개인 위생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양현승 기자.

◀END▶



호남지역에서 유일하게 격리병상을 갖춘

국립목포병원.



신종플루가 전국에 확산되면서 지금까지

확진환자 25명이 입원치료를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전남지역 주민은 12명인데

대부분 치료가 끝나 퇴원했고,

현재 10대 소년 1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최근 광주전남에서 처음으로 발생했던

2차 감염 환자가 어제 퇴원하는등 대부분

1주일 가량 입원 치료를 받으면 완치됩니다.



◀INT▶공석준 목포병원장



한편 신종플루는 전염성이 강하긴 하지만

증상 자체가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며 지나친

우려를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면역력에 따라 개인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이미 예방이 아닌 치료를 중심으로 대응하는

나라도 많다는 겁니다.



◀INT▶공석준 목포병원장



문제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사회 감염 단계.



감염경로를 모르면 예방도 어렵고,

변종 바이러스가 생겨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인데 수도권등과는 달리 아직까지

광주전남의 환자들은 감염경로가

명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신종 질병에 대한 걱정보다

개인 위생 관리를 잘 하는 것이 필요할 때라고

조언합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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