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보리,마늘 줄고 양파 증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21 12:00:00 수정 2009-07-21 12:00:00 조회수 0

호남지역의 보리와 마늘은 생산량이

줄어들고 지난해 가격이 높았던 양파는

생산량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제주를 포함한 호남권의

올해 보리 생산량은 11만 6천 8백톤으로

지난해 보다 14.3% 감소했고

지난해 가격이 하락한 마늘도

생산량이 9.3% 줄었습니다.



반면 지난해 가격이 크게 올랐던 양파는

재배 면적이 21.7% 늘어나면서

생산량도 87만3천6백여톤으로

지난해보다 35%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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