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은 없다(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22 12:00:00 수정 2009-07-22 12:00:00 조회수 0

앵커)

한나라당의 방송법대로 라면

신문과 기업이 곧바로

지역 방송을 경영할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오직 중앙과 기업의 목소리만 있고

지역의 목소리는 사라질 것이란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국 MBC 공동취재단 김낙곤 기잡니다.



한나라당의 방송법은

지상파 방송의 경우

신문과 대기업의 진출을 10%만 허용하돼

경영권은

2012년까지 유예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 지상파는 경영권 유예를 예외로 둬

신문과 기업이

곧바로 지역방송을 장악할수 있도록 했습니다.



찬성표를 던진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 법이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는

지역 방송을 살릴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SYN▶"이계진"



그러나

지방보다 중앙의 이득을 챙기는

보수 언론의 입맛에 맞는 방송사를,

지역민 보다 방송사를 소유한

기업의 이득에 충실한 언론을 탄생시킬것이란 우려도 만만치 않습니다.



◀SYN▶ "최문순"



신문과 기업의

종합편성 PP의 참여 지분을

30%로 허용한것 역시

지역 방송을 고사위기로 몰것으로 보입니다.



전체 광고시장에서

지상파가 차지하는 비중이 30%로

크게 줄어든 가운데

재벌과 보수 신문이 참여한 종합 편성 pp에

기득권층의

광고시장 몰아주기가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대전 법조 비리와

삼성의 태안 기름 유출 사건 같은

성역 없는 고발과

지역민의 삶의 터전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사라지는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MBC 뉴스 김낙곤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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