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박물관이 광주 신창동 유적지에서
목제 유물과 집자리 등 다수의 생활 유물을
발굴했습니다.
국립광주박물관은 오늘
신창동 유적 발굴조사 설명회를 열고
지난 5월 이후 두 달 동안의 발굴 조사를 통해
2천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싸리비와 똬리 등
목재 유물을 출토하고
삼국시대의 집자리 10기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신창동유적은
생산과 생활, 무덤의 실상을 알려주는
국내 최대의 복합농경유적으로
지난 1963년부터 모두 9차례에 걸쳐
발굴 조사가 실시돼 각종 칠기와 목기 등
430여점의 다양한 생활유물이 출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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