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쓰레기 방치..방역 필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22 12:00:00 수정 2009-07-22 12:00:00 조회수 0

◀ANC▶

영산강 상류에서 떠밀려온 수천 톤의

쓰레기를 건져내는 작업이 계속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거된 쓰레기 등이 처리를

기다리는 동안 악취를 풍기면서 방역 등

추가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양현승 기자.

◀END▶



최근 몇차례 내린 집중호우 속에

쓰레기장으로 변했던 영산호..



쓰레기 수거작업이 계속되고 있지만

여전히 조류를 타고 쓰레기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영산호 주변에는 수거된 쓰레기가 여기저기

쌓여 있습니다.



(S/U)상류부터 떠밀려내려온 쓰레기가

십일 이상 물위에 방치되면서 이제 악취까지

풍기고 있습니다.



◀INT▶전도영



하지만 쓰레기 처리과정은 앞으로도 상당한

시일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치단체별로 쓰레기 수거업체를 정해

처리하고 있지만 업체별 하루처리량은

불과 150톤 안팎..



젖은 쓰레기를 건조시킨 뒤 소각하기 때문에

처리 속도에 한계가 있는 겁니다.



◀SYN▶쓰레기 처리업체

젖은 것은 말려야 한다//



한편 영산호 인근에는 남악과 옥암등

대단위 주거단지가 있어 처리가 늦어질 경우

악취와 수인성 질병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는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또 조만간 다시 장마권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방치된 쓰레기 처리와 함께

방역 작업등 추가 조치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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