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동네 슈퍼마켓들이
대형마트의 추가 입점을 막기위해
사업 조정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슈퍼마켓협동조합은 최근 이사회의를 열고
광산구 수완지구에 입점할 예정인 롯데마트에 대해 사업조정을 추진하기로 해
광주시의 대응이 주목됩니다.
사업조정 신청은
대기업의 특정 사업 영역 진출로
중소기업의 피해가 우려될 경우 대기업의
사업확장 연기나 생산품목 등을 축소하도록
권고하는 제도로 최근 사업조정권이
중소기업청에서 지방자치단체로 넘어왔습니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3종 일반주거지역과 준주거지역,
준공업지역에 바닥 면적 천 제곱미터 이상인
대형 유통점의 입점을 제한하도록
관련 조례를 고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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