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에 이어 금호타이어 노조도
오늘(24일)부터 파업에 들어가기로 해
대형 사업장의 연쇄 파업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생산량 50% 줄이기 태업 투쟁을 벌여온
금호타이어 노동조합은
오늘 오후 6시 광주공장에서
파업 출정식을 열고 26일까지 사흘동안
주야 2교대 파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수차례 협상에도
회사 측이 근로자의 희생을 강요하는
구조조정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어서
파업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하루 전면 파업을 벌인
기아자동차 노조는
오늘 사측과 교섭을 벌인 뒤
향후 투쟁수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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