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의 하루 전면 파업에 이어
금호타이어 노조도 내일(24일)부터
사흘 동안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동조합은
내일 오후 6시 광주공장에서
파업 출정식을 열고 26일까지 사흘동안
주야 2교대 파업을 벌인 뒤
27일부터는 다시 생산량 50%의
태업 투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수차례 협상에도
회사 측이 근로자 희생만을 강요하는
구조조정 입장을 전혀 굽히지 않고 있어서
파업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노조는 오늘
하루 전면 파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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