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발사, 다음달 9일 이후로 연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24 12:00:00 수정 2009-07-24 12:00:00 조회수 0

오는 30일로 예정됐다 연기된

한국 첫 우주 발사체 나로호의 발사가

다음달 중순 쯤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나로호 발사체의 최종 연소시험이

오는 27일 이후로 연기됐다며

시험이 끝나는 오는 30일 쯤

발사체 총 조립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총 조립이 마무리되는

다음달 9일 이후에나 발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국지성 호우나 태풍이 잦은

8월의 기상상황을 고려할 때

발사가 상당기간 더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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