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40분 쯤
신안군 장산면 사근리 선착장 근처에서
가족들과 함께 고동을 잡던 10살 김모군이
파도에 휩쓸리자 어머니 47살 김모씨와
김군의 숙모 이모씨가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김 군은 근처에 있던
다른 가족들에 의해 구조돼
목숨을 건졌습니다.
경찰은 김군 가족들이
휴가를 위해 고향에 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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