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법 강행 처리에 따른 국회 파행으로
무산됐던 옛 도청 별관 문제 해결을 위한
10인 대책위와 문광부 장관 면담이
내일 열립니다.
박광태 광주시장과 조영택 10 인 대책위 간사는
내일 오전 10시 문광부 장관실에서
유인촌 장관과 면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자리에서 박시장과 조의원은
10인 대책위가 중재안으로 제시한
오월의 문과 3분의 1 존치안을 놓고
둘 중 하나를 수용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문광부와 문화중심도시 추진단은
중재안에 포함된 두 안 모두 수용할 수 없다는 기존의 입장에 변함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유장관이 어떤 대안을 내놓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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