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명박 정부들어 호남 지역 인사 차별 문제가
거듭 제기 되고 있습니다
검찰 총장과 청와대 민정 수석,
그리고 8월 개각을 앞두고
호남 차별 인사가 더이상 계속돼서는
안된다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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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검찰 총장 후보 청문회 과정에서
실력을 과시한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지역 균형 인사를 강조합니다.
특히
천성관 후보자에 대한 정보를 호남 공직자들이 제보했다는 터무니 없는 주장이 나오고
검찰 총장 후보에 호남 인사가 배제되는
흐름에 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박지원: 이것은 또한번 이명박 정부가
지역 차별을 조장하는 그래서 호남출신 공직자들에게 불이익을 주는 작태라고 밖에 볼수 없다. "
박 의원은 역대 정권에서 특정지역 출신이
법무 장관과 검찰 총장을 독식한 경우는
없었다며 지역 편중 인사를 경계했습니다.
박지원: 호남출신 씨를 말리는 거다.
지역 시민 사회 단체도
검찰 총장 후임과 조만간 있을 개각에서는
지역 안배가 반드시 고려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김기홍:지역적 안배를 통해서 사회적
형평성 달성한다는 측면에서 호남 발탁 필요"
시민들도
국민 대다수가 인정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인재가 발탁되는 공정한 인사가
돼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시민: 정말 참신하고 검찰상을
올바르게 바로 잡을수 있는 그런분을 내정하면
좋겠다.
이명박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도
특정 지역에 대한 노골적인 편중과 배제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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