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U대회 단독 특별법 중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27 12:00:00 수정 2009-07-27 12:00:00 조회수 1

(앵커)

2015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광주 U대회만을 위한

단독 특별법을 만드는 게

바람직하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201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이

국회에서 잇따라 발의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이정현 의원이

지난달 26일 U대회 지원특별법을 발의한데 이어

민주당 김영진 의원과 한나라당 정의화 의원도 이번달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오는 9월에 열릴

정기국회에서 U대회 특별법을 통과시키기 위해

현재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한

서명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영진 '정기국회서 가능할 것이다'



이 때문에

U대회 지원을 위한 2개의 특별법이

충돌하거나 경합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체육과학연구원 성문정 선임연구원은

입법과정에서 불필요한 논쟁을 하기 보다

신속히 처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대구육상대회와 인천 아시안경기대회 지원법에

U대회 지원법을 끼워넣는 방식보다는

단독 특별법을 제정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U대회의 특성과

광주의 경제적인 여건 등이 반영되지 않은 채

획일적인 정부 지원이

이뤄지는 것을 막기 위해섭니다.



(인터뷰)-성문정'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지원'



또한 U대회 특별법에는

정부 차원의 U대회 지원 위원회 구성과

스포츠 시설의 사후 활용 방안도

구체적으로 반영돼야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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