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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약학대학 정원 증원 방침에 따라
전남에 약대 설립이 추진됩니다.
4개 대학이 유치전에 나섰습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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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에 약대가 설립되는 지역은
전남과 충남,인천,경남,대구 등 약대가 없는
전국 5개 시.도입니다.
한 개 시도에 50명씩 250명이 배정됐습니다.
약대 6년제 시행에 따라
올해와 내년에 약대 신입생을 뽑지 않으면서
약사인력 부족이 예상된데 따른 것입니다.
초당대는 약대 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3백억 원의 기금을 만들어
제약관련 전문인력 육성과 연구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INT▶ 배석연 대외협력처장 초당대
"신약개발의 기반조성을 위해 약대설립이..."
목포대는 부지와 예산 확보가 유리하고
한약자원과 간호학,사회복지 등
관련 학문체계가 갖춰져 있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INT▶ 이성로 기획처장 목포대
"약대뿐만아니라 의대를 신설해서.."
동신대와 순천대도 약대 신설이
대학 발전은 물론 지역 의료발전에 전기가 될 수 있다며 약대 유치 홍보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지난 1982년이후 약대 신설 결정을 앞두고
전남지역 대학들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승현◀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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