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소아의학계의 원로인
전남대 의대 손 철 명예교수가
어제(27일) 향년 90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대한 소아과 학회장을 역임한 손 교수는
전남 지역 어린이들를 괴롭혔던
뇌염과 파상풍 퇴치에 큰 공헌을 했고
모유 수유를 권장하는 등
소아 성장 발달에 앞장섰습니다.
수필가로서도 많은 책을 펴냈던 손 교수는
자신의 시신을 전남대 의대에
해부학용으로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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