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의대 손 철 교수 별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27 12:00:00 수정 2009-07-27 12:00:00 조회수 1

광주 전남 소아의학계의 원로인

전남대 의대 손 철 명예교수가

어제(27일) 향년 90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대한 소아과 학회장을 역임한 손 교수는

전남 지역 어린이들를 괴롭혔던

뇌염과 파상풍 퇴치에 큰 공헌을 했고

모유 수유를 권장하는 등

소아 성장 발달에 앞장섰습니다.



수필가로서도 많은 책을 펴냈던 손 교수는

자신의 시신을 전남대 의대에

해부학용으로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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