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살아만 있어다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28 12:00:00 수정 2009-07-28 12:00:00 조회수 0

◀ANC▶



지난주 호주에서 20대 남녀가 실종됐는데

이 가운데 1명이 목포대학교 휴학생입니다



가족들은 실종된 자식이 살아만 있기를 바라며

애타게 소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호주에서 아들 25살 김 모씨가 실종됐다는

소식에 어머니 이 모씨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김 씨는 목포대 4학년 휴학생으로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아 지난해 9월 호주에

들어갔습니다.



김 씨가 실종되기 이틀 전인 지난 20일,

반갑게 아들과 통화했던 어머니는 아들의

갑작스런 실종 소식이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SYN▶ 김 모씨 어머니

전화한다고 했었는데.//



호주의 한 오렌지 농장에서 일하던 김 씨는

지난 22일 새벽,



농장에 처음 일하러온

동료 환영식을 가진 뒤 26살 안 모씨와 함께

자동차를 타고 현장을 떠난 것을 마지막으로

주위과 연락이 끊겼습니다.



김 씨는 1년간의 호주 생활을 마치고

올해 2학기 복학 예정었던 알려져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SYN▶ 김 모씨 어머니

돌아오길 기다리죠.//



실종된 김 씨등 한국의 가족들은

벌써 일주일째 연락이 끊긴 이들이 살아만

있기를 바라며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