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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를 해양레저 메카로 만들기 위한 돛이
올랐습니다.
준비하고 보완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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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착공해 모두 70억 원이 들어간
목포 요트마리너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삼학도 해상 부유식 계류장에는
50피트급 요트 32척이 접안할 수 있습니다.
육상에는 클럽하우스와 요트 인양기,
교육장, 육상적치장, 주차장 등 부대시설이
마련됐습니다.
목포시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이용해
삼학도를 천 억 원 규모의 요트 전용항으로
개발함으로써 해양레저산업을 선점한다는
구상입니다.
◀INT▶정종득 목포시장
"여가패턴 변화에 부응하고 해양레저 중심"
최근에 10억 5천만 원 짜리 보트 건조를
발주한데 이어 요트스쿨 운영,조종면허시험
대행기관을 유치할 방침입니다.
하지만 오는 2011년 어선부두가 북항으로
이전하기까지는 어선과 불안한 동거가 계속될 수 밖에 없어 안전확보가 절실합니다.
◀INT▶ 최미순 RIS 사업단장 대불대
"계류장 주변이 복잡,안전확보가 절실하다"
또한 요트 관련 인력과 정비센터의 육성,
관련 서비스 산업의 확충 등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한승현◀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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