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해양레저 걸음마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28 12:00:00 수정 2009-07-28 12:00:00 조회수 0

◀ANC▶

목포를 해양레저 메카로 만들기 위한 돛이

올랐습니다.



준비하고 보완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2006년 착공해 모두 70억 원이 들어간

목포 요트마리너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삼학도 해상 부유식 계류장에는

50피트급 요트 32척이 접안할 수 있습니다.



육상에는 클럽하우스와 요트 인양기,

교육장, 육상적치장, 주차장 등 부대시설이

마련됐습니다.



목포시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이용해

삼학도를 천 억 원 규모의 요트 전용항으로

개발함으로써 해양레저산업을 선점한다는

구상입니다.



◀INT▶정종득 목포시장

"여가패턴 변화에 부응하고 해양레저 중심"



최근에 10억 5천만 원 짜리 보트 건조를

발주한데 이어 요트스쿨 운영,조종면허시험

대행기관을 유치할 방침입니다.



하지만 오는 2011년 어선부두가 북항으로

이전하기까지는 어선과 불안한 동거가 계속될 수 밖에 없어 안전확보가 절실합니다.



◀INT▶ 최미순 RIS 사업단장 대불대

"계류장 주변이 복잡,안전확보가 절실하다"



또한 요트 관련 인력과 정비센터의 육성,

관련 서비스 산업의 확충 등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한승현◀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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