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첨단 의료 복합 단지를 유치하기 위해서
광주시와 대구시가 함께 손을 맞잡았습니다.
전략적인 연대를 통해서
의료복합단지 유치 가능성을 높이고
두 도시의 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입지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광주시와 대구시가 서울에서 만났습니다.
두 도시는 업무 협약을 맺고
의료산업 공동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했습니다.
협약서에는
두 도시의 의료 연구기관이 서로 교류하고
지역 의료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함께 발굴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특히
의료 복합단지를 광주나 대구가 유치할 경우
연구시설과 장비 등을 공동 활용하기로했습니다
(인터뷰)-광주시-'시설 장비 공동 활용'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호남이 연대 전선을 구축함에 따라
광주나 대구가 의료 복합단지를
유치할 가능성을 높였다는 분석입니다.
대전 충남과 충북, 즉 중부권이
단일화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데 맞서
영호남 화합이라는 명분이
보다 설득력을 얻게 될 거라는 것입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향후 국책사업을 유치하는 과정에도
번갈아가며 힘을 실어주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인터뷰)-김범일 시장-'지속적으로 추진'
첨단의료복합단지 대상지는
다음달 중순쯤 판가름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탠드업)
/광주와 대구의 전략적 연대가
유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을 지,
또 영호남 상생발전의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지 지켜볼 일입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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