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광주-대구 공동 보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28 12:00:00 수정 2009-07-28 12:00:00 조회수 0

(앵커)

첨단 의료 복합 단지를 유치하기 위해서

광주시와 대구시가 함께 손을 맞잡았습니다.



전략적인 연대를 통해서

의료복합단지 유치 가능성을 높이고

두 도시의 의료산업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입지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광주시와 대구시가 서울에서 만났습니다.



두 도시는 업무 협약을 맺고

의료산업 공동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했습니다.



협약서에는

두 도시의 의료 연구기관이 서로 교류하고

지역 의료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함께 발굴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특히

의료 복합단지를 광주나 대구가 유치할 경우

연구시설과 장비 등을 공동 활용하기로했습니다



(인터뷰)-광주시-'시설 장비 공동 활용'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호남이 연대 전선을 구축함에 따라

광주나 대구가 의료 복합단지를

유치할 가능성을 높였다는 분석입니다.



대전 충남과 충북, 즉 중부권이

단일화 논의를 진행하고 있는데 맞서

영호남 화합이라는 명분이

보다 설득력을 얻게 될 거라는 것입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향후 국책사업을 유치하는 과정에도

번갈아가며 힘을 실어주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인터뷰)-김범일 시장-'지속적으로 추진'



첨단의료복합단지 대상지는

다음달 중순쯤 판가름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탠드업)

/광주와 대구의 전략적 연대가

유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을 지,

또 영호남 상생발전의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지 지켜볼 일입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ANC▶◀END▶







































◀ANC▶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