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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 버섯 가운데
망사를 씌워놓은 모양의 망태버섯이 있습니다.
여름 장마철인 요즘이 한창 수확철 인데
웰빙 식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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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낙엽 사이로
마치 우산을 펼쳐 놓은 듯
순백색의 망사가 둥글게 퍼져 내려앉았습니다.
튼실한 새하얀 몸통은
망사를 떠받치고 있습니다.
요즘같은 고온다습한 여름 장마철에
대나무 밭에서만 볼 수 있는 망태버섯으로
다 자라면 15센티미터 이상이 됩니다.
7년간의 노력 끝에
포자를 인공적으로 확산시키는 데 성공해
노지 재배를 통해
대량으로 수확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국내에서는 생소한 망태버섯은 식용버섯으로
중국에서는 불도장이나 죽생송이 스프 등
고급 요리재료로 쓰이고 있습니다.
아미노산과 미네랄, 섬유질이 풍부해
혈압 강화와 콜레스테롤 저하,
지방질 감소 등 다양한 효능이 있습니다.
(인터뷰)
아름다운 자태로
버섯의 여왕이라 불리는 망태버섯.
오염되지 않은 청정 환경에서 자라며
웰빙 시대의 총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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