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9시 20분쯤
광주시 서구 농성동의 한 아파트에서
2,30대로 추정되는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이
태어난지 백일쯤 되는 딸과 함께
아파트 13층에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현장을 목격한 주민들은
아파트 복도 창문에 걸터앉은 여성이
아이를 던지고 나서
스스로 뛰어내렸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등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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