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9시 20분쯤
광주시 서구 농성동의 한 아파트에서
23살 서 모 여인이
태어난 지 4개월된 자신의 딸과 함께
아파트 13층에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현장을 목격한 주민들은
아파트 복도 창문에 걸터앉은 서씨가
아이를 아래로 던지고 스스로
뛰어내렸다고 말했습니다.
서씨는 지난 4월 딸을 출산한 뒤
우울증 증세를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유족들을 상대로
서씨의 행적 등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