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20대 여성, 딸과 함께 투신자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29 12:00:00 수정 2009-07-29 12:00:00 조회수 3

오늘 아침 9시 20분쯤

광주시 서구 농성동의 한 아파트에서

23살 서 모 여인이

태어난 지 4개월된 자신의 딸과 함께

아파트 13층에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현장을 목격한 주민들은

아파트 복도 창문에 걸터앉은 서씨가

아이를 아래로 던지고 스스로

뛰어내렸다고 말했습니다.



서씨는 지난 4월 딸을 출산한 뒤

우울증 증세를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유족들을 상대로

서씨의 행적 등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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