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군청에 2억원 가량이 든 상자가 배달돼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담양군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행정과 사무실에
5만원권과 만원권 지폐 2억원 가량이 든
토마토 상자가 배달됐습니다.
발신자는
광주 충장로 모 서적 김 모씨로 적혀 있었는데
확인 결과 이 서점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고,
상자 안에는
소방대 5년 이상 자녀의 학자금으로 주라는
쪽지도 발견됐습니다.
담양군은
이 돈을 군 농협 금고에 보관하고 있으며
확인 절차를 거쳐
처리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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