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지원금 서울 집중 심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30 12:00:00 수정 2009-07-30 12:00:00 조회수 1

한국 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하는

문화예술지원 사업비의 서울 편중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유선진당 이상민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총 지원금 851억원 가운데

서울이 309억원으로 전체의 35%를 차지했고

경기 인천을 포함하면

수도권이 44%에 이릅니다.



전국 공통사업비 명목으로 지원된 318억원도

대부분 서울에서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전국 13개 시도는 모두 합쳐 19%에 불과하고

특히 광주는 0.9%에 그쳐

문화 예술 지원금의 혜택을 거의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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