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만드는 밝은 세상'은
광주시의 민간보조금 집행이
주먹구구식이라며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가 지난 2006년부터 2년간
광주시의 민간보조금 지원내역을 검증한 결과
영수증이 있고 영수증 내용과 지원내역이
일치하는 경우는 전체 1778건 가운데
20%인 368건에 불과하는 등
집행관련 증빙이 부실하거나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사후 정산 관리가 제대로 안됐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영수증 등의 서류가 없는 것이 아니라
분량이 너무 많아 복사.제출하지 않은 것이라며
정산되지 않은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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