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민주당 전남도당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능력있고 여론이 좋은
인재를 적극 발굴해 공천하겠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주승용 위원장은 신인이 현역에 불리하지 않는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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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전남의 경우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때문에 주승용 전남 도당 위원장은
경쟁력 있는 새로운 인재를 등용하는 것만이
민주당이 승리하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주승용 의원:"무조건 공천만 하면
당선된다는 생각 탈피..지역민이 원하는 인재를 영입해서 공천하겠다."
특히 지방 의원의 경우
현역 의원에 비해 신인들이 불리한 점을 감안해
현역 의원을 일정 비율 탈락시키는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주승용 의원: "30-40%를 현직에서 탈락시키는 그런 제도를 강구하겠다."
후보자 공천도 시.군민이 참여하는
국민 참여 방식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이는
최근 치러진 2번의 재보궐 선거에서
민주당에 패배를 안겨준 민심의 변화가
심상치 않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이에따라 내년 지방선거가 다가올수록 민주당은
광주는 물론 전남에서도 새로운
인재 발굴과 물갈이론이 화두가 될 전망입니다.
주승용 도당 위원장은
자신의 전남지사 출마에 대해서는
전남의 민심과 여론을 면밀히 살핀 뒤에
결정하겠다며 출마의 뜻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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