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류 양식 패턴 전환-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7-31 12:00:00 수정 2009-07-31 12:00:00 조회수 2

◀ANC▶

어장 환경변화와 여름철 고수온기 등으로

굴과 조개 등

패류의 대량폐사를 방지할 수 있는

연구가 추진되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조경무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매년 5,6월 양식용 굴 종자를

바다에 빠트리면 산란시기는 8월이 됩니다.



그러나 산란으로 체력이 약해진 굴이

고수온의 영향까지 받으면

집단 폐사하는 일이 잦았습니다.



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수하 시기를 6개월 가량 앞당겼습니다.



가막만 해역에서도 조기수하를 실시해

현재 크기 6.9㎝의 굴이 95% 이상의 생존율을 보이며 순조로운 작황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는 10월쯤 조기 수확도 가능하게 됐습니다.



고흥 도화면 석수포 바다에서도

진주담치 종자를

바다에 빠뜨리는 시기를 조정한 결과

80% 이상의 생존율을 기록했고

생산량도 평년에 비해 5에서 10배나

늘었습니다.

◀INT▶

남해안의 피조개 양식은

여름철 이상해황으로 서식환경이 악화돼

생존율이 1~2%에도 미치지 않고 있습니다.



개조개 역시 남획으로

자원이 급격히 감소되고 있습니다.

◀INT▶



올해 여수시 남면 횡간도 어장에

피조개와 개조개를 수하식으로 바꿨습니다.



개조개의 경우 지난 5월에 각장 9.5㎜를 수하해 현재 생존율 100%를 보이고 있습니다.



발상의 전환이

새로운 패류 양식법을 만들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경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