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아내와 불륜을 의심해 선배를 살해한 혐의로
48살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어젯밤 10시쯤
목포시 용당동의 한 식당에서
아내인 46살 김 모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싸움을 말리기 위해서 온 54살 이 모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씨는
이혼 문제로 아내와 말다툼을 벌이다
아내가 숨진 이씨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두 사람의 불륜을 의심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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