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더위 절정, 피서도 절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8-02 12:00:00 수정 2009-08-02 12:00:00 조회수 1

(앵커)

8월의 첫 휴일,

시민들은 계곡과 바다를 찾아

더위를 피했습니다.



무더위는 한동안 계속되겠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pause)



사람들이 폭포수에 몸을 맡기고 있습니다.



쏟아지는 폭포수에 몸이 휘청 휘청...



제대로 서 있기가 힘들 정도로 물살이 셉니다.



폭포수 세례를 견뎌내다 보면 더위 생각은 저 멀리 사라집니다.



(인터뷰)이현복

"(물에 맞으면) 엄청나게 아파요. 시원하고요.너무 너무 좋습니다."



지리산에는 계곡 계곡마다 피서객들이 몰렸습니다.



한 번 물 속에 들어간 아이들은 물 밖으로 나올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스탠드업)

물이 없는 계곡에 장맛비가 내리면서 아이들이 즐겁게 물놀이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물이 크게 불어났습니다.



(인터뷰)강일호/

"깨끗하니까 좋네요. 오염이 안 되고 너무 깨끗해요. 그래서 마음에 들어요."



완도 명사십리 등 도내 유명 해수욕장에도 피서객들이 몰려 무더위를 식혔습니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함평 34도를 최고로 광주 31.3도 등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넘겼습니다.



기상청은 다음주 비소식 없는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철원입니다.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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