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에 서식하는 물고기 10마리 가운데
1마리는 외래어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부는 지난해 5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영산강 수계 36개 지점에서 서식 어종을
조사한 결과 배스가 26개 지점에서 발견되는 등 외래어종이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산강 본류에서 채집된 물고기 가운데
외래종이 차지하는 비율은 11%로
낙동강 3.8%, 금강 1%에 비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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