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외래종 물고기 서식 늘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8-03 12:00:00 수정 2009-08-03 12:00:00 조회수 0

영산강에 서식하는 물고기 10마리 가운데

1마리는 외래어종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부는 지난해 5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영산강 수계 36개 지점에서 서식 어종을

조사한 결과 배스가 26개 지점에서 발견되는 등 외래어종이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산강 본류에서 채집된 물고기 가운데

외래종이 차지하는 비율은 11%로

낙동강 3.8%, 금강 1%에 비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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