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에 서식하는 물고기 종류가
지난 20년 동안 40%가 줄어
4대강 가운데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전국 주요 하천에 서식하는 어종을
조사한 결과 영산강에는 38개종이 채집돼
지난 88년 64종이 채집됐던 것과 비교하면
무려 40%가 감소했습니다.
반면 섬진강에는 57종과 낙동강 58종,
금강에서는 69종의 어류가 채집됐습니다.
또, 영산강에서는 12종의 토종 어종이
발견된 반면, 낙동강과 금강에서는
각각 22종과 24종의 토종 어류가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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