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물고기 40% 줄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8-03 12:00:00 수정 2009-08-03 12:00:00 조회수 0

영산강에 서식하는 물고기 종류가

지난 20년 동안 40%가 줄어

4대강 가운데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전국 주요 하천에 서식하는 어종을

조사한 결과 영산강에는 38개종이 채집돼

지난 88년 64종이 채집됐던 것과 비교하면

무려 40%가 감소했습니다.



반면 섬진강에는 57종과 낙동강 58종,

금강에서는 69종의 어류가 채집됐습니다.



또, 영산강에서는 12종의 토종 어종이

발견된 반면, 낙동강과 금강에서는

각각 22종과 24종의 토종 어류가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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