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 끊어지면서 선원 3명 사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8-03 12:00:00 수정 2009-08-03 12:00:00 조회수 1

어제 오후 5시 40분쯤

신안군 임자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12톤 크기 자망어선에서

그물 줄이 선원들을 덮쳐

선원 39살 차 모씨와 35살 김 모씨등

2명이 숨지고 46살 유 모씨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그물을 끌어올리던 중

팽팽하던 줄이 끊어지면서

사고가 났다는 선장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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