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발사 준비 활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8-03 12:00:00 수정 2009-08-03 12:00:00 조회수 1

◀ANC▶

순연됐던 고흥 나로호의 발사 예정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고흥군도 긴박감 속에

관련 행사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숙박업소나 관광지 등도

발사 시기에 맞춰 손님맞이에 나서는 등

지역에 활기가 넘치고 있습니다.



한윤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우리나라 첫 우주 로켓인 '나로호'의

발사 일정이 오는 11일로 확정되면서

고흥에 다시 긴장감이 돌고 있습니다.



나로우주센터가 지난 1일 나로호 1단과

상단 총조립에 들어간 데 이어

고흥군도 그동안 손놓고 있었던

관련 행사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발사 시기에 맞춰

남열 해돋이 해수욕장 등 20여 곳에서 계획했던

성공 기원 행사들을 총점검하고 있습니다.



◀INT▶ 손예정 *고흥군 투자정책계*



본격적인 피서철과 맞물린 발사 일정에

숙박업소와 관광지 상인들도

때아닌 특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발사 일정이 정해졌다는 소식에

현장을 보기 위한 관광객들의 문의가

계속 이어지자

예약 상황을 점검하며 손님 맞이에 나섰습니다.



실제로 나로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해상에서 우주 발사체 장면을 볼 수 있는

독도함 승선 관람에도 응모자가 대거

몰렸습니다.



250명을 선발하는 독도함 승선에

전국에서 4만 2천여 명이 지원해

171대의 1의 치열한 경쟁을 보였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한·러 공동으로 수행하는

비행 준비 최종 검토를 거쳐

발사 이틀전 나로호를 발사대로

이송하기로 하고

최종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MBC NEWS 한윤지입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