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10번째 제패 꿈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12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 도전에 나서는
선수단에는 자신감이 넘쳐나고
팬들의 기대도 큽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에이스 윤석민의 부활로 더욱 막강해진
선발 투수진,
올스타전 이후 한층 응집력이 높아진 타선
기아가 후반기 시작과 함께 시즌 첫 4연승을
기록하며, 지난 2002년 9월 이후 7년만에
단독 선두에 오르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INT▶ 윤석민
기아는 특히 부상 선수가 많은 다른 팀들과
달리 주전 선수들의 잇단 복귀로
더욱 짜임새 있는 전력을 선보이고 있어
남은 시즌 일정에 대한 전망도 밝게하고
있습니다.
◀INT▶ 이용규
올 시즌 남은 경기는 모두 40경기
조범현 감독은 때가 되면 총력전을 펼쳐
정규리그 1위 자리를 지키고 한국시리즈에
직행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INT▶ 조범현
'7년만의 1위' 소식은 더욱 많은 야구팬들을
야구장으로 불러들일 태셉니다.
지역 야구 팬들은 올 시즌 확 달라진 기아의
모습에 13차례 만원 관중으로 화답했고
이같은 관중 증가세는 남은 시즌 중에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INT▶
◀INT▶
지난 97년 이후, 전통 야구 명가의 위상을
잃어버렸던 기아가 12년만의 명예 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 지 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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