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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9년만에 인구 7만명을 돌파한
무안군 인구가 계속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남악신도시 때문인데 복합 민원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습니다.
장용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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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말 현재 무안군 전체 인구는 7만 287명.
한달 전보다 270명이 더 늘었습니다.
인구 증가 지역은 삼향면 남악신도시.
7월 한 달 남악 신도시만 350명이 더 늘어
만 2천 598명입니다
남악이 포함된 삼향면 인구는 만 9천 558명,
이달중 주공 아파트 입주가 시작하면
사실상 2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구가 늘어난 만큼 민원 수요도
가파르게 늘고 있습니다.
교통 불편과 복합 민원등 생활민원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INT▶전운철 (남악리 주민)
"교통이 불편하고 배차 시간도 늦다"
◀INT▶오농석 (부동산 업자)
"인허가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군 출장소
설립이 시급하다"
무안군은 오는 10월부터 2층짜리 건물을
새로 지어 내년 1월부터 민원실과
보건출장소 등 업무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INT▶임덕수 부의장
*무안군의회,삼향면*
"복지등 차별화된 행정 서비스 위해 무안군과
협의해 생활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
민원을 쫒아가는 늑장 행정보다는 설문조사
등 행정의 우선 순위를 정해 주민들의 가려운 데를 긁어주는 선도행정 구축이 시급합니다.
(s/u)남악신도시 인구가 크게 늘면서
이에 따른 민원도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무안군의 꼼꼼한 대책 마련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장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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