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무안군/인구증가 효자인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8-04 12:00:00 수정 2009-08-04 12:00:00 조회수 0

◀ANC▶

지난달 9년만에 인구 7만명을 돌파한

무안군 인구가 계속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남악신도시 때문인데 복합 민원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7월 말 현재 무안군 전체 인구는 7만 287명.

한달 전보다 270명이 더 늘었습니다.



인구 증가 지역은 삼향면 남악신도시.



7월 한 달 남악 신도시만 350명이 더 늘어

만 2천 598명입니다



남악이 포함된 삼향면 인구는 만 9천 558명,

이달중 주공 아파트 입주가 시작하면

사실상 2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구가 늘어난 만큼 민원 수요도

가파르게 늘고 있습니다.



교통 불편과 복합 민원등 생활민원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INT▶전운철 (남악리 주민)



"교통이 불편하고 배차 시간도 늦다"



◀INT▶오농석 (부동산 업자)



"인허가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군 출장소

설립이 시급하다"



무안군은 오는 10월부터 2층짜리 건물을

새로 지어 내년 1월부터 민원실과

보건출장소 등 업무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INT▶임덕수 부의장

*무안군의회,삼향면*



"복지등 차별화된 행정 서비스 위해 무안군과

협의해 생활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



민원을 쫒아가는 늑장 행정보다는 설문조사

등 행정의 우선 순위를 정해 주민들의 가려운 데를 긁어주는 선도행정 구축이 시급합니다.



(s/u)남악신도시 인구가 크게 늘면서

이에 따른 민원도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무안군의 꼼꼼한 대책 마련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장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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