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 쏘임 사고 주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8-04 12:00:00 수정 2009-08-04 12:00:00 조회수 0

더위와 함께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짐에 따라

벌 쏘임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해남에서

40대 남성이 벌에 쏘여 숨지고,

담양 금성산에서도 등산객이 벌에 쏘여

119 구조대의 도움을 받는 등

벌 쏘임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또 올들어 7월까지 벌집 제거를 위해

119 구조대가 출동한 경우는

4백50여 차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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