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형사 2부는
교인에게 맹목적인 적개심을 품고
의사 등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38살 박모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5월과 7월 교회와 성당 앞에서
44살 안모 여인과 47살 염모여인을
잇따라 흉기로 살해한 혐의입니다.
박씨는 경찰 조사에서
몽골인 아내를 찾으려 몽골의 처가를 방문했다
종교인으로 알고 있던 처형으로부터
'동생이 죽었으니 찾지 말라'고 면박을 당한 뒤
교회나 성당에 다니는 사람들에게 적개심을
품게 됐다고 진술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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