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30분쯤
화순군 동면 복암리 화순광업소의
한 갱에서 직원 43살 신 모씨가
석탄을 나르는 광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석탄차량 운전수인 신씨는
사고 당시 차량 연결을 위해 대기하고 있었고
다른 운전수가 모는 석탄운반차량이
속도를 줄이지 못해 탈선하면서
신씨에게 돌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 광업소에서는
지난 6월 16일에도
석탄 캐는 작업을 하던 광부
48살 박 모씨가 천정에서 쏟아진 돌에 깔려
숨지는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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