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故 조오련씨, 오늘 영결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8-05 12:00:00 수정 2009-08-05 12:00:00 조회수 1

◀ANC▶

심근경색으로 숨진 고 조오련 씨의

영결식이 오늘 가족장으로 열립니다.



장지는 고인의 뜻에 따라 자택 인근으로

정해졌습니다.



양현승 기자.

◀END▶



지난 4일 타계한 고 조오련 씨의

영결식이 오늘 가족장으로 열립니다.



당초 대한수영연맹장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였지만, 연맹측이 관련 규정이 없고

고인이 수영계 일선에서 떠난 지 오래됐다며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8시 반, 발인식이 끝나면 조씨의

운구 행렬은 해남군청 앞 광장을 거쳐

고인의 생가 주변에서 노제를 지냅니다.



그리고 평소 살았던 곳 주변에 남고 싶다는

고인의 바람에 따라 자택이 있는 해남군

계곡면에 마련된 장지로 옮겨질 예정입니다.



한편 어젯밤에도 장례식장은

슬픔 속에 조문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INT▶최종원

집에 오라고 했었는데..



◀INT▶허쌍규 허쌍식

태릉에서 아침마다 깨워줬는데..



두 아들은 끝내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습니다.



고인에 대한 부검을 통해 일단 심근경색으로

사인을 밝힌 경찰은 한 달쯤 뒤에 최종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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