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진도와 해남 등
전남 서남부 지역에서 발병했던
줄무늬잎마름병이
올해에는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농경지 370여 헥타르에서
줄무늬잎마름병이 발생했고
이 가운데 90 퍼센트는
피해가 가벼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해의 경우
4천 7백 헥타르에 걸쳐서
벼 줄무늬잎마름병이 발생했고
피해 정도가 심했던 것과 비교하면
발병률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