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연합 "광주천, 인공시설로 홍수피해 가중"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8-06 12:00:00 수정 2009-08-06 12:00:00 조회수 1

환경단체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주천의 복구 방안과 관리대책을 광주시에 제안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최근 집중호우로 광주천이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것은 대부분 자연스러운 물길을

고려하지 않고 인공적으로 조성된

시설물 때문이라며 인공시설이

하천 생태계 파괴는 물론 홍수 피해도

키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3차례에 걸쳐 조사한 결과

자연 물길을 고려하지 않고 정비한 하도와

콘크리트.아스콘 포장, 수중분수, 수변무대 등

인공시설이 많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고

밝혔습니다.



복구 대책으로는

자연스러운 하천의 흐름을 복원하고

각종 인공 시설을 제거해야 하며

민관 합동 조사팀을 구성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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