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대중 전 대통령의 건강 상태가
광주 전남 지역민들의 주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 전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광주 시민들은
병세를 털고 일어나 미완의 대업을
이어가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박용필 기잡니다.
(기자)
벌써 며칠째 위중한 상태를 이어가는
김대중 전 대통령,
평생의 지지 기반이자 정치적 고향이었던만큼
광주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우려는 각별합니다.
특히 그와 인연을 맺었던 인사들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공적과 업적을 떠올리며
자리를 털고 일어나
미완인 대업인 통일의 꿈을 이어나가길
기원했습니다.
(인터뷰) 조비오..
지역민들도 지역에서 처음 배출한 대통령이자
수십년 정신적 지주였던
김 전대통령의 건강에 초미의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는 소식에
일단 안도의 한 숨을 내쉬었지만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고 있는
건강에 불안감을 감추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호남에 그런 인물이 또 나올까 싶다
수십년 민주화 투쟁의 버팀목이자
대통령 당선의 산파 역할을 해왔던
광주와 전남.
김전 대통령이 하루 빨리 자리를 털고 일어나
아직 미완으로 남아있는 대업들을
추진할 수 있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박용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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