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상승세 이어간다(R): 슈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8-11 12:00:00 수정 2009-08-11 12:00:00 조회수 0

<앵커>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정규 리그 우승의 꿈이 점차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유리한 고지에 올라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한국시리즈 직행을 낙관하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2위 두산과의 승차는 두 게임,

이달 초 7년만에 시즌 1위에 오른 기아는
지난 주에도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갔고,
그 선봉장은 이적생 김상현이였습니다

김상현은 이달들어 펼쳐진 7경기에서
홈런 6발과 타점 13점을 쓸어담는 괴력을
과시하며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INT▶ 김상현

조범현 감독이 올 시즌 우승을 위해
목표로 내건 승수는 78승,

어제까지 57승을 기록한 기아가
남은 35경기에서 2승 1패씩을 기록하면
산술적으로 80승 이상도 가능합니다.

이렇게되면 정규 리그 우승은 물론
기아로 팀명을 바꾼 이후 시즌 최다승 기록까지 경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아는 두산과 7차례,
에스케이와 5차례의 맞대결을 남겨두고 있어
결국 이들 팀과의 경기 결과에 따라
한국시리즈 직행 여부가 판가름날 전망입니다.

◀INT▶ 유동훈

파죽의 9연승으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른 기아가 상승세가 언제까지 이어질 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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