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조속히 처리해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8-12 12:00:00 수정 2009-08-12 12:00:00 조회수 0

(앵커)

이번 여론 조사에서 지역민 10명 가운데 6명은

도청 별관을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별관 문제에 대한 쟁점에 대해서도

충분히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용필 기잡니다.



(기자)



1년이상 계속된 도청 별관 논란에 대해

응답자의 62%가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해야

한다고 답해 시간을 갖고 더 논의하자는

의견보다 높았습니다.



특히, 50대와 60대의 고령층에서는 70% 이상이

빨리 처리해야 한다고 답했고,

여성보다는 남성에게서 높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연령이 낮을수록,

별관 보존 의견을 갖은 사람일수록

시간을 갖고 논의하자는

의견이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또, 철거냐 원형 보존이냐를 놓고

치열한 논쟁이 계속된 만큼

응답자의 71.8%는 도청 별관과 관련된 쟁점을

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구 지역 거주자의 78.%가 알고

있다고 답해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높았고

4-50대에서도 80% 이상이 쟁점을 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렇지만 29살 이하의 젊은층에서는 41.5%가

쟁점을 모른다고 답해 대조를 이뤘습니다.



그리고 광주 시민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은

별관의 특성에 대해 알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여론 조사는

광주 MBC와 광주일보.무등일보등

지역 8개 방송.신문사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어제 하루동안 광주 지역 19세 이상

성인 남녀 천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27.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3.1%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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