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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고향 하의도에 일주 도로가 뚫리면서
빼어난 해변 절경이 드러나는 등
관광객 유치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하의도 인근 세 곳의 본 섬을 묶는 권역형 관광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장용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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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뱃길로 60km 떨어진 신안군 하의도,
김대중 전 대통령을 배출한 유명세와는 달리
섬 대부분이 농토와 염전 등으로 이뤄져
관광지로서 두각은 나타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4월 이 섬의 서부 일주도로
16km가 뚫리면서 사정이 달라졌습니다.
그동안 감춰졌던 해변 절경이 곳곳에서
드러난 것입니다.
리아스식 해안의 조그만 모래구미 해수욕장은 오밀조밀한 바위와 일몰로 장관을 이룹니다.
◀INT▶박종원 하의면장/신안군
"입 소문을 듣고 해수욕과 일몰등을 즐기려는 가족단위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해수욕장 바로 옆 사람 얼굴의
옆 모습을 빼닮은 큰 바위얼굴은 신비함을
더해줍니다.
◀INT▶ 김동우 홍보계장/신안군
"이쪽 어르신은 이 바위를 통해 큰 인물이
나올 것이라는 얘기도 있다"
신안군은 하의도와 인접한 신의도 장산도를
한 데 묶어 갯바위와 선상낚시, 관광, 체험 등
머무는 가족형 관광단지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mbc news 장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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