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하의도 관광 달라지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8-12 12:00:00 수정 2009-08-12 12:00:00 조회수 0

◀ANC▶

DJ 고향 하의도에 일주 도로가 뚫리면서

빼어난 해변 절경이 드러나는 등

관광객 유치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하의도 인근 세 곳의 본 섬을 묶는 권역형 관광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목포에서 뱃길로 60km 떨어진 신안군 하의도,



김대중 전 대통령을 배출한 유명세와는 달리

섬 대부분이 농토와 염전 등으로 이뤄져

관광지로서 두각은 나타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4월 이 섬의 서부 일주도로

16km가 뚫리면서 사정이 달라졌습니다.



그동안 감춰졌던 해변 절경이 곳곳에서

드러난 것입니다.



리아스식 해안의 조그만 모래구미 해수욕장은 오밀조밀한 바위와 일몰로 장관을 이룹니다.



◀INT▶박종원 하의면장/신안군

"입 소문을 듣고 해수욕과 일몰등을 즐기려는 가족단위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해수욕장 바로 옆 사람 얼굴의

옆 모습을 빼닮은 큰 바위얼굴은 신비함을

더해줍니다.



◀INT▶ 김동우 홍보계장/신안군



"이쪽 어르신은 이 바위를 통해 큰 인물이

나올 것이라는 얘기도 있다"



신안군은 하의도와 인접한 신의도 장산도를

한 데 묶어 갯바위와 선상낚시, 관광, 체험 등

머무는 가족형 관광단지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mbc news 장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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