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회 쌀값 안정 근본 대책 요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8-12 12:00:00 수정 2009-08-12 12:00:00 조회수 0


정부의 쌀 10만 톤 매입 결정에 대해
농민회가 쌀값 안정에 근본적 해결이 안된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농민회 광주,전남연맹은
정부가 농협을 통해 시중의 쌀 10만 톤을 사고
올해 공공비축미 물량을 37만톤으로 결정했지만
쌀값 안정에는 미흡하다고 분석니다.

이들은 쌀 대란을 막는 방법은
정부가 지난해 생산된 쌀을 직접 매입해
대북 지원이나 해외 원조, 서민 지원 등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농민회는 오는 15일 임진각에서 열리는
쌀값 보장 8.15 농민대회에 참석해
근본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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