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약학대 유치전 가열(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8-12 12:00:00 수정 2009-08-12 12:00:00 조회수 1


< 앵커 >

정부의 약학대학 증원 계획이 나오면서
전남 지역 동신대와 목포대 등
4개 대학이 유치에 발벗고 나서고 있습니다.

약학 대학을 유치할 경우
대학 위상과 경쟁력을 한단계 높일 수 있고
신입생 유치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 기자 >

제약산업 전문 인력 육성과
약대 6년제 시행에 따른 부족 인력 충원을 위해
2011년부터 약대 정원이 390명 늘어납니다

특히 약학 대학이 없는 전남등 5개 시,도에는 정원 50명씩이 따로 배정됐습니다.

< 인터뷰 : 교과부 관계자 >

전남에서 약학대 유치에 뛰어든 대학은
동신대와 목포대, 순천대, 초당대 등 4곳 ...

동신대는 잘 갖춰진
관련 인프라를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한의대를 비롯해 한방 병원 4곳, 그리고
물리치료학과 등 보건 의료계열 학과가 갖춰져
약학대학이 생기면 한,의학을 연계한
새로운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특히 생물자원 산업화 지원센터에
이미 120억원 이상을 투자했고
R&D투자가 상대적으로 쉬운 사립대학이라는것도
강점입니다.

< 인터뷰 : 연석주 동신대 기획협력처장 >

목포대는 도청과 인접해있는 국립대,
기초과학 기반 시설 등에 있어
다른 대학보다 비교 우위에 있다는 점을 ...

초당대는
초당약품과 백제약품 등 제약회사의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접목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순천대 역시 최근 약학대 설립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교과부는 다음 달쯤 심사 기준을 마련한 뒤
올해 안에 선정 대학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대학 위상은 물론 경쟁력을 한단계 끌어올리고
신입생 유치에도 도움이 되는 약학 대학 유치에
지역 대학들의 경쟁이 불붙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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