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신임 김우룡 방송문화 진흥회 이사장이
오늘(13일)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 mbc 매각'은 아직 '아이디어'에 불과하며
여러 안 중에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그렇지만 자본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속내를 드러내 향후 논란이 예상됩니다.
특별 취재단 김낙곤 기잡니다.
◀VCR▶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 진흥회 김우룡 이사장은
19곳의 지역 mbc를 판 돈으로
'mbc를 공익적 민영방송화'하겠다는 주장이
학술적 연구일 뿐이라며
종전의 입장에서 한발 물러났습니다.
◀SYN▶
김 이사장은 대신
지역별 특성화와 지역 방송의 전국화,
지역mbc 출신의 사장 선임등
책임 경영을 통해 지역 MBC를
지역민의 품에 돌려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그러면서도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식은
지역 MBC 매각등 자본의 참여가
불가 피하다는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SYN▶
김 이사장은
새 방문진이 구성되고 난뒤
엄기영 사장이 '정도'로 가겠다고 했는데
이는 그동안
'정도'가 아니었음을 자인하는 것이라며
강한 비판의 날을 세워
방문진과 MBC 경영진의 앞날이
결코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지역 mbc 특별취재단 김낙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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