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에 광고까지'..20억 환치기 적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9-08-13 12:00:00 수정 2009-08-13 12:00:00 조회수 1

인터넷 쇼핑몰에 '환전해 준다'는

광고를 내고 20억원대 환치기를 한 중국인이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서해 지방 해양경찰청은 자신과

친인척 명의로 환치기 계좌 11개를 운영한

중국인 23살 유모씨를 붙잡아

외국 환 거래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중국 천안에 사는 유씨는 2007년 5월

환치기 전용 사이트를 중국어로 개설하고

정상적인 송금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상대로 환치기를 통해 지금까지

20억 3천만원을 송금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씨는 중국어로 인터넷 쇼핑몰에

사이트를 개설해 저렴한 수수료로

송금과 환전을 해준다는 광고까지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