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역축제의 성패를 가름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방문객들이 얼마나 만족스러워 하느냐일텐데요,
무었이 문제이고 개선점은 어디 있는지
의미있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올해 상반기 도내에서 열린 축제에 참가했던
관람객 1,200명에게
가장 불만족 스러웠던 점을 물었습니다.
//열명중 두명이상이
교통체증과 주차난이라고 답했고
거의 비슷한 수의 관광객이 물가가 비싸다고
불만을 토로 했습니다.
주변경관이 어지럽고 부대행사가 조잡하다는
응답등도 뒤를 이었습니다.//
//개선점에 대한 답변도 맥락이 비슷했습니다.
행사장의 무질서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주변 연계 관광지를 정비하고 교통문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INT▶ 송태갑 책임연구원
//과연 어떤 테마를 지역 대표축제로
육성해야할까.
응답자의 28.7%가 '자연경관과 생태환경축제'를
10.3%가 '종합문화 축제'를 들었으며
7.1%가 '도서.해양문화 축제'를 들었습니다.
//
또 전남지역 축제의 전반적인 문제점으로는
답변자의 절반 가까이가
'축제수가 너무많다'고 답했고
계절편중과 분명하지 않은 주제와 목표,
지역발전에 대한 연계가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
지속 가능한 축제 발전을 위해서는
축제가 지역 활성화 수단으로서 자리해야한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먼저 참관자들의 불편을 없애는 원활한
축제 진행과 함께
지역 고유의 대표 이벤트 발굴과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하는 축제 전문기구의
설립도 새로운 과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MBC NEWS 박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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